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보잉사는 GPS 하드웨어 배출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6-10-20
  • 조회 9126

출처 :

http://www.gpsdaily.com/reports/Boeing_Delivers_Hardware_And_Completes_Software_Testing_For_GPS_999.html
 



기술자들은 캘리포니아 엘 세군도에 위치한 보잉 GPS IIF의 통합 및 테스트 베이에서 일한다. 원래 미국 국방성의 전천후 장비 개발에 근간을 둔 시스템은 이제 운전자, 여행자, 파일럿, 선장, 측량가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2006년 7월, 미 공군은 보잉사에 3개 더 GPS IIF 위성을 주문해 총 12기에 이를 것이다.



보잉사는 차세대 GPS를 위한 위성 하드웨어 전달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보잉사는 첫 GPS Block IIF 위성 집적용 첫 번째 gyroscope package를 내놓았는데, 궤도상의 우주 비행체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첫 번째 항법 데이터는 위성시스템으로부터 사용자가 받는 정보를 생성하는데, 최종 허용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구성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는 최종적으로 자격 테스트를 마쳤다.

보잉사는 또한 새로운 GPS 지상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중요한 시험을 수행했다. 새로운 시스템들의 구조에 end-to-end 기능의 엄중한 테스트 시험으로 GPS 작동 조절 부분 (OCS) 버전 5.2.1가 현대화된 지상 시스템의 요구사항 혹은 모든 GPS 수행 요구사항을 능가함을 증명했다. OCS는 모든 궤도 항법 미션 중 24개 작동 위성과 4개 여분의 위성의 배치를 배열하는 미션까지 조절한다.

“우리는 미 공군과 밀접하게 새롭고 향상된 GPS 능력을 군, 정부, 국민에게 가능한 빨리 제공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이런 수행들은 우리의 제작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의 또 다른 성공 지표이다.”라고 GPS부 부장 John Duddy가 말했다.



보잉사는 지상시스템을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를 협의 중이다. 이 작업은 30년 동안의 GPS 역사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일로 여겨긴다. 미 공군 우주 미사일 시스템 센터는 추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테스트를 이번 연말에 수행해 2007년 초에 허가를 기대할 거로 계획한다.



보잉사는 12개의 GPS Block IIF 위성을 Navstar GPS Wing의 우주 미사일 시스템 센터 (LA)에 계약하에 제작하고 있고, SV-1으로 알려진 첫 번째 위성을 2007년에 내놓을 예정이다. GPS Block IIF는 완전히 암호화된 군 코드 탑재, 새로운 시민 신호 (L-5), crosslink 강화, 신호 파워 증강과 보다 긴 설계 수명 같은 새로운 능력을 보여줄 거로 예상된다.



보잉사는 또한 차세대 GPS Block III 시스템의 요구 조건을 정의하고 어떻게 강화된 우주기반 항법 시스템이 변하는 군/시민 항법의 요구조건을 만족하는지를 결정하는 계약으로 10 백만불을 받았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