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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 항공기 개발의 역사적 교훈 및 고성능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 방향

  • 이름 김재무
  • 작성일 2018-04-13
  • 조회 4428

헬리콥터는 고정익기보다 약간 늦게 발명되어 2차 세계대전 중에 군용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였고 1950년대 초에는 한국동란에 투입되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헬리콥터는 활주로가 없는 곳에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공중에서 제자리 비행을 할 수 있어 고정익기가 할 수 없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나 전진 속도가 제한되어 있어서 속도 성능을 높이려는 시도는 1950년대부터 활발히 진행 되었다. 이러한 시도 중에 로터나 프로펠러를 수직방향에서 수평방향으로 기울이는 변환형 회전익기 방법과 헬리콥터에 추진용 프로펠러나 날개를 추가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복합형 회전익기가 대표적인 방법이었다. 로터를 기울여서 변환하는 시도는 헬리콥터 제작사에서 주로 시도했고 앞으로 향해 있던 프로펠러를 위로 향하게 변환하여 수직이착륙을 하려는 시도는 주로 고정익기 제작사에서 시도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틸트 로터 무인항공기 독자개발에 성공하여 이를 실용화 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며 한편으로는 해외에서 도입한 틸트 프로펠러 무인기 기술로 국내 무인항공기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현재까지의 주요 경험과 교훈을 재조명하여 우리나라의 효율적인 고속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 방안을 제시하려 한다.​

 

 

※  "항공우주산업기술동향" 제15권 제2호에 게재된 논문입니다. 논문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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