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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위성  이용한  최초  달탐사  임무  도전

작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해동 책임연구원

:

(

)

미항공우주국은  최근 

년  발사  예정인  차세대  우주로켓 

2018

SLS(Space  Launch  System)

에  큐브위성으로써는  최초의  달탐사  임무  제안을  한  아리조나  대학교의 

큐

LunaH-Map 

브위성  임무를  승인하고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  큐브위성의  임무는  달의  남반구에  위치한  것으로  예상되는  물  존재  지역에  대한  지

도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  큐브위성에는  수소  맵퍼

를  탑재될  것이며

. 

(Hydrogen  Mapper)

, 

이를  이용하여  지도를  작성하게  된다 달  표면의  다양한  재질들로부터  나오는  중성자의 

. 

에너지와  입자들을  카운트하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아리조나  대학에서  제안한  이  큐브위성이 

년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면  최초의 

2018

달탐사  큐브위성이  된다. 

한편 차세대  우주로켓 

는  무인으로  달  궤도까지  유인  탐사선 

을  보내고  귀환

, 

SLS

Orion

하는  임무와  함께 총 

개의 

는 

중량 

을  의미

, 

13

6U  (1U

10cm  x  10cm  x  10cm, 

1.33kg

) 

큐브위성을  탑재하여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우주  궤도상으로  전개하는  임무도  병행

하게  된다.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http://www.moondaily.com/reports/NASA_chooses_ASU_to_design_and_operate_special_satellite_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