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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벤처  기업 초소형위성 

기  개발  사업  발표 

, 

50

작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서영 연구원

:

(

)

일본의  소형위성  개발  업체인  악셀스페이스

가  지난 

월  초소형위성 

‘

’(AxelSpace)

12

기로  이루어진  지구관측  위성시스템  악셀글로브

의  개발  구상을  발표

50

‘

’(AxelGlobe)

하였다

악셀스페이스사가  개발할  초소형  지구관측위성  글루즈

는  약 

. 

‘

’(GRUS)

80kg 

중량에 

의  해상도를  가진  고성능  광학카메라를  탑재한다

년부터 

년까

2.5m

.  2017

2022

지  총 

기가  발사되면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을  매일  주기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50

. 

악셀스페이스사는  현재  약 

억  엔  약 

억원

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

19

(

190

) 

고  있다.

년에  설립된  악셀스페이스 는  학생  대상  큐브위성  사업에  참여했던  동경대  등

2008

‘

’

의  연구자  출신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년  기상정보회사 

,  2013

‘Weathernews’

의  상업용  초소형위성 

을  발사한데  이어

년에는  동경대와 

‘WNISAT-1’  (10kg)

,  2014

협력하여 

을  개발  해  발사한  바  있다

올해는 

의  후

‘Yodoyoshi-1’(60kg)

. 

WNISAT-1

속 

을  발사할  계획이다

‘WNISAT-1R’  (43kg)

.

이 글은 아래 홈페이지의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https://www.axelspace.com/info/news/20151210/axelglobe-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