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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발사체 폭발 이후
Orbital ATK
작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지영 선임연구원
:
(
)
는 작년 발사체 폭발 사고로 인한 엄청난 손실 이후 다시 우주정거장
Orbital ATK
,
에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월에는
에서 제작한 아틀라스
발사체를 이
12
United Launch Alliance(ULA)
V
용하여 우주 궤도 실험실에 화물을 운송할 예정이며
년 상반기에는
년
2016
2014
10
월에 폭발 사고가 있었던 자회사 제작의 안타레스 발사체를 이용하여 발사할 계획이
다.
과
의 합병으로 세워진
Orbital Sciences Corp.
Alliant Techsystems Inc.
Orbital
는
우주선에 화물을 싣고 우주정거장에 수송을 하는 사업을 하였고
ATK
Cygnus
년과
년 사이
번의 발사 성공을 이뤘다
이후
에서는
년
2013
2014
3
.
NASA
2008
와 맺은 상업용 공급 서비스 계약에 의거하여 번의 추가 수송을 주문하
Orbital ATK
2
였다
에서는 이 서비스에 아틀라스
를 사용할 예정이며 앞서 언급했듯
. Orbital ATK
V
이
월과 월에 각각 예정되어있다 이 때 사용되는 우주선은 기존
에서 좀
12
3
.
Cyg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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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화물선 모듈을 갖는
가 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와의
Enhanced Cygnus
ULA
협력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와 동시에 안타레스 발사체 관련 연구원들은 안타레스 임무 복귀를 준비하고 있
다 작년 폭발 이후 안타레스의 가장 큰 변화는 두 개의
메인 엔진을 사용
.
RD-191
하는 것이다
이 엔진의 점화 시험은
의
에서
년
.
NASA
Wallops Flight Facility
2016
초에 예정되어 있다
의
의 부사장인
. Orbital ATK
human space systems
Frank
는 이러한 안타레스 발사체의 발사 임무 복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DeMauro
고 전했다.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http://www.space.com/30785-orbital-atk-rocket-return-to-fligh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