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우주연구소(German Aerospace Center: DLR)
구분
내용
기능/역할
- 독일 우주청(‘69년 설립)
- 독일 우주정책의 수립과 이행(연구개발)
예산(‘13년) - 8억 46백만 유로 (한화 약 1조 7백억 원)
인력(‘13년) - 약 8,000 명
조직
- 독일 내 16개 지역에 32개의 연구소 및 시설
(아우크스부르크, 베를린, 본, 브레멘, 노이슈트렐리츠, 바일하임,
브라운슈바이크, 괴팅겐, 함부르크, 쾰른, 람폴츠하우젠, 율리히,
오버파펜호펜, 슈트트가르트, 트라우엔, 스타드)
- 4개 해외사무소: 프랑스(파리), 벨기에(브뤼셀), 싱가포르,
미국(워싱턴 D.C.)
지역별
연구소
현황
쾰른(본부, 연구시설)
- 독일-네덜란드 풍동 실험, 항공우주의학 연구소, 재료
연구소, 추진기술 연구소, 우주 재료물리학 연구소,
기술열역학 연구소, 우주운용․우주인 훈련, 시뮬레
이션․소프트웨어 기술
오버파펜호펜
- 원격탐사 데이터 센터, 지구관측 센터, 비행 실험, 마
이크로파․레이더 연구소, 원격탐사 기술 연구소, 통신
항법 연구소, 대기물리학 연구소, 로봇․기계공학 연구
소, 우주운용․우주인 훈련
슈트트가르트
- 구조․디자인 연구소, 발사체 개념 연구소, 태양 연구
소, 기계물리학 연구소, 기술열역학 연구소, 연소기
술 연구소
베를린
- 행성연구소, 추진기술 연구소, 수송 연구소, 수송시
스템 연구소, 광학정보 시스템
브라운슈바이크
- 항공역학 연구소, 복합구조․적응시스템 연구소, 비행유도
연구소, 항공교통․공항 연구소, 비행시스템 연구소, 수
송시스템 연구소, 독일-네덜란드 풍동 실험, 비행실험,
시뮬레이션․소프트웨어 기술, 기계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