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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제작을  위한  보잉사의  Pulse  Line  공개

보잉사는  캘리포니아  El  Segundo의  위성  조립을  위한  새로운  “pulse  line"  공정을 

소개하였다.  이  새로운  공정은  우주선의  생산  시간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공정을  통한  첫  번째  위성은  미공군에  납품하게될  GPS  IIF이며,  보잉사의  모든 

위성  생산라인을  점진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공정은  13개의  pulse  position으로  나뉘어진다.  새로운  작업실,  새로운  도구관리, 

표준화된  작업계획과  적시  생산방식(Lean  Manufacturing)은  위성별  총  생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일정시간동안  생산라인을  통과하는  위성체의  수가 

늘어나게  되므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생산라인은  재가공  요소를  의도적으로 

줄였고  각  공정이  끊김없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구성하였다.

“새로운  공정을  통해  우주선  생산성이  높아졌으며,  미공군도  이  결과에  대해  만족

하고  있다.  주문받은  GPS  위성  12기는  각  위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러한  대량생

산  공정을  적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보잉사측은  주장하였다.

미공군은  민간용  및  전투기에  사용할  새로운  GPS  기술이  적용된  GPS  IIF  12기  생

산에  대해  보잉사와  계약한바가  있다.

※  본  기사는  gpsdaily.com(2008년  8월  12일자)에  실린  기사를  편집한  내용입니다.

자료  출처  : 

http://www.gpsdaily.com/reports/Boeing_Opens_New_Pulse_Line_For_Satellite_As

sembly_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