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갈릴레오를 구하기 위한 공적자금을 찾는 중
유럽연합은 갈릴레오를 구하기 위한 공적자금을 찾는
유럽연합은 갈릴레오를 구하기 위한 공적자금을
유럽연합은 갈릴레오를 구하기 위한 공적자금
월
일 유럽 연합
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갈릴레오 위성항법시스템 프로젝트
5
10
(EU)
를 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적 자금을 사용하기로 했
다
개 민간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당초
기의 위성시스템 구축 및 발사에 필
. 8
30
요한 비용의
를 지불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민간업체들의 더 많은 공
2/3
.
공의 지원 요구에 유럽위원회
와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위험과 비용을 감수하면
(EC)
서도 본래의 자금 조달 계획을 재고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최근 중국이 갈릴레오의 라이벌로써
위성항법시스템을 선보이며 장족의
COMPASS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럽연합은 미국의
에 대적할 갈릴레오 프로그램
,
GPS
의 지연을 막아야 한다는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다 기술 개발의 기초 작업에 있어
.
서 유럽은 글로벌 경쟁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 사정이 다급해 보인다.
유럽위원회는 이 혼란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자 컨소시엄에게
월
일
5
10
까지 합작회사의 설립과 대표를 선정하라는 최후통첩을 하였으나 컨소시엄의 제안
은 흡족하지 않았다 이제 위원회가 위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그 다음으로 할
.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간단히 공적 자금의 사용으로 보인다 시장가치로 따져 본
.
다면 개인의 부채
퍼센트를 보장하는 것보다 공공기관들이 나서서 전체 인프라
100
구축을 맡는 것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 구축은 당초
억 유로
억 달러 정도의 비용이 예상되었으나 만약 위
15
(20
)
,
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적자금이 갈릴레오 프로그램을 위해 지불된다면 유럽연합의
집행부와 회원국들은 마지못해 추가 비용으로
억에서
억 유로를 내줘야 할 것
24
26
으로 보인다 공공기관들이 자금 조달을 떠안는다면 프로젝트의 단계를 계속해서
.
수행할 수 있고
년에서
년 말까지는 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
2010
2011
상된다.
갈릴레오 프로그램의 지연은 계속되고 있고 갈릴레오를 둘러싼 특권협상 또한 여전
히 미정이다 민간업체들은 하나의 그룹으로서 그들 자신을 대표하는 중재자도 없
.
는 상태로 누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투고만 있어 계속해서 위원회를 실망
시키고 있다.
유럽위원회의 한 대변인은 만약 공적자금이 우주로 보내질 위성에 쓰인다면 특권협
상의 조건은 바뀌어야 한다며 컨소시엄 회원들이 쇄신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불러
,
일으켰다 또한 상업적인 운영 뿐 아니라 위성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입찰자들이
.
더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산업 관계자는 일단 업체들이 투자 수익률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여전히 자금
조달의 역할을 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
일에는 갈릴레오를 구하기 위한 위원회의 건의가 있을 예정이며 그 후
월
5
16
,
6
회의에서 교통부 장관들은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일지 결정할 것이다.
본 기사는
월
일자 에 실린 기사를 편집한 내용 입니다
gpsdaily.com(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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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http://www.gpsdaily.com/reports/EU_Sees_Public_Money_Saving_Galileo_From_D
rifting_Off_Course_999.html